이번 추석을 맞이하여 컴·넷하우스에서는 보드게임카페를 주제로 한 즐거운 레크레이션 시간을 가졌습니다!
레크레이션의 주제나 게임선정부터 진행과 마무리까지 우리가 '다 함께' 했기에 더욱 명절느낌 물씬~ 풍기는 시간이었답니다.
즐겁게 게임하며 웃고 떠드는 동안, 서로 더 친해지고 스트레스도 풀 수 있었던 유쾌한 시간이었습니다.
신나게 레크레이션을 즐기고 우리는 가벼운 발걸음으로 돼지갈비를 먹으러 갔습니다!
기대보다 더 맛있었던 돼지갈비에 만족스러웠답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좋았던 점은 모자란 음식은 가져다 주고, 서로를 배려하는 우리의 모습이었습니다.
마치 명절에 모여 함께 즐기는 진짜 가족같다는 생각에 마음이 풍성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