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에 실습 받는다고 고생이 많겠구나. 그치만 정신의료에 대한 열정으로 이 여름의 무더위쯤이야... 가뿐하리라 생각한다.
실습 열심히 하고 자원봉사로 불충분했던 이론과 경험 한껏 채워서 오길....
건강이 많이 안 좋던데, 한달후에 만날때는 더욱 더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 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