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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버운 마음으로 우리 회원님들과 을숙도에 갔다. 지영이가 우리 회원님들은 음료수을 샀다. 그래서나도 음료수를 사주었다. 서로 아껴주고 위로 해주는 우리 회원님들이었다. 내 동생 같고 내 언니 같았다. 그래서 재미있었고 즐거웠다. 선생님 두 분도 좋은분이었다. 영원히 잊지 못할 것 같았다. 컴넷 하우스 화이팅 /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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