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여러분:) 컴넷지기입니다.
2020년도 오늘이 마지막이네요. 여러분의 2020년 마지막 하루는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컴넷에서는 ‘2020 올 해의 단어’를 각자 뽑아보고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컴넷 동료들은 각자 저마다가 생각하는 2020년을 창의적으로 표현하셔서 함께 웃고 공감하는 시간을 보냈답니다.
올 해는 유달리 조용한 연말이네요.
이 조용함은 우리를 지키는 안전함이겠지요.
모두 안전한 연말 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과 올 한 해 함께할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내년에 뵙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