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8일 컴넷늬우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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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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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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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안 찍었으면 정말 아쉬울 뻔 했습니다. 다같이 사진이 잘나와서 너무 기븐이 좋습니다. 사진이 한결 같이 똑같듯이 우리 컴넷하우스도 영원토록 오래오래 가고 다 추억 간직했으면 좋겠습니다. 사진 볼 때마다 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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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만 처음부터 제대로 입고왔더라면 이 사진의 주인공이 될수도 있었는데 참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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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경민쌤팀이 사진 두장이 올라왔네요 기분이좋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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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역동적이고 너무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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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진이 실려 너무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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