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야유회를다녀오고나서
박기환
|
2003-05-20
|
조회수 : 8702
법원에 일이 있어 연지공원에 늦게도착 했다.
오랜만에 회원과 가족분들이 참가하여 재미있게
하루를 보낸것 같다. 일정에는 없었지만 옛날 가락국의
시조인 김수로왕릉도 참관하였다. 몇 백년 이라는 장구한
세월의 흐름을 간파 할 수 있어 좋았다. 몇 백년 후에는
우리의 모습이 어떻게 변해있을지 궁금증을 남기는 좋은
행사였다.
첨부파일 |
첨부파일 없음
글쓰기
답글
삭제
수정
목록
※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댓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