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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넷 하우스담당샴들께,,,,,,

샴 미경인데요,,,,,,, | 2003-06-17 | 조회수 : 8814

저는 태어난지 삼심세살까지 남자손 못잡아본 10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한 골동품입니다.

물론 아버지나 남동생 손은 잡아봤지만 남자친구나 애인은 한명도 못차아보고 지금은 훌쩍 거리는 노처녀입니다.

샴들 1년동안 결석 절대로 안할거니깐 좋은 직장을 1년후에 노력좀 해주세요

직장문제가 어머니와 아버지와 남동생의 걱정거리입니다.

물론 제일 중요한건 약을 부지런히 먹는거죠

1년후 병이 나은면 꼭 부탁합니다

저도 그게 제일 고민입니다(직장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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