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야유회를 다녀와서
김지영
|
2003-05-20
|
조회수 : 8706
내 친한 친구가 살고 있는 김해 왕지공원에 갔었다. 주위환경이 시원하고 넓고 사람들도 많았다. 다른 야유회보다 훨씬 좋았다. 완전한 봄이었다. 못내 아시운 야유회였지만 따뜻하고 따스한 날씨였다. 다음에는 더욱 좋은 유익한 야유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첨부파일 |
첨부파일 없음
글쓰기
답글
삭제
수정
목록
※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댓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