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25일 (토), 햇살좋은 주말!

4월 4일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부산시민과 함께하는 정신장애인 인식개선 걷기대회 'The 울림'에 참여하였습니다.

해운대관광안내소에서 동백섬까지 약 5km를 걷고  정신건강 및 치매초기 검사, 네일아트, 정신장애인 인식개선 캠페인 등 10개의 부스를 체험했습니다.

이 날은 정말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는데요, 부산 시민들과 정신장애인 및 가족들과 함께해서 더욱 의미있는 행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