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역에서 모여 차이나타운에 있는 홍성방에서 맛있는 점심식사를 하고 중앙역 5번출구에 있는 영화박물관으로 향했다
먼저 표를 끊고 3명씩 조를 나누어 3층,4층을 차례차례 관람을 했다.
첫 번째는 5,4,3,2,1 스타트 했을 때 각자의 움직임이 멈춰 보이는 것이 제일 재밌었다
두 번째는 실제배우처럼 영화에 음성을 입히는 더빙 작업인데 자기 목소리를 녹음하고
들어보면 소름 돋을 정도로 잘 못해서 창피하기 이루 말할수 없다
모두다 재미있게 놀다보니 어느새 시간이 오후3시가 되어서 다른데는 못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