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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국사..안압지...

엄민희 | 2005-05-31 | 조회수 : 8690
불국사와 안압지에서 채샘의 설명의 들으니..
그냥 둘러보는 것과는 또 다른 그 당시의
시대를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았지요..
회원님의 글을 읽고 다시금 떠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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