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우리 동네 만들기!!"
2016년 2월 15일(월), 컴넷하우스 가족이 깨끗한 동네를 만들기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골목 구석구석을 누비며 휴지, 담배꽁초 등 각종 쓰레기를 주웠고,
주운 쓰레기는 일반, 재활용으로 나누어 마무리도 깨끗하게 했습니다.^^
컴넷하우스 가족들이 지나간 자리는 쓰레기 하나 없는 깨끗한 거리가 되었는데요,
이 모습을 본 동네주민들이 고맙다 인사도 해주셨습니다.
자원봉사활동도 하고 컴넷하우스도 알리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컴넷하우스의 자원봉사활동은 계속됩니다.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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