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마지막 주는 항상 바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8월 27일에는 회원들과 잡채와 떡복기도 직접 만들어 먹고, 한**회원과 김**회원의 생일이 있어 기쁨이 두배 였습니다. 신입회원 박**회원의 노래솜씨에 모두 환호성을 질렀고, 생일인 한**회원은 일본노래를 멋들어지게 불러서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매일 매일 세상의 편견과 더불어 살아가는 컴넷하우스 회원분들~!!!
이 세상 태어난 것만으로도 아름답다던 회원님의 한 마디가 우리 모두에게 힘이 된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