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 인문학을 말하다
장마와 무더위로 푹푹 찌는 2016년 7월 13일 오후, 문화공간 빈빈의 김종희 대표님께서 오셔서 재치 있는 입담으로 재미있는 강의를 해 주셨습니다.
강의 주제는 도종환 시인의 ‘꽃피우기’라는 시를 낭송하고 장마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이때 정예은 양이 자신만의 인문학으로 ‘비’라는 제목의 글을 예쁜 목소리로 발표해 주었답니다.
나는 언제 나만의 인문학으로 저렇게 훌륭한 제목과 글을 발표할 것인가?
회원 이동협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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