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365 시간에 사직홈플러스에 이는 아시아드 볼링장에 볼링 치러 갔다.
컴넷에서 전액 지원을 해주어서 좋았다.
이번에는 점수 많이 내도 상품같은 것을 주지 않아 부담없이 볼링치기 운동을 즐길수 있었다.
모두들 잘 했지만 특히 월등하게 김경진님이 제일 잘한것 같았다.
볼링 치는 자세도 좋고 점수도 120점이 넘게 나왔다.
나는 83점 나왔는데 다음에는 더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오랫만에 볼링을 쳐서 기분이 좋았다.
그렇게 한경기를 마치고 우리는 각자의 집으로 헤어졌다.
회원 김효준 작성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