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18일(목),
컴넷하우스에 즐거운 웃음소리로 가득했습니다!
바로!넷의 여신 이효연 선생님과, 귀염둥이 막둥이 정** 회원, 매일 1등 출근을 자랑하는 유**회원, 누구든 다 지켜 줄 것 같은 듬직한 김** 회원의 생일잔치가 있었기 때문인데요,
메르스로 걱정이 많은 우리 회원분들이 오랜만에 활짝 웃으며 즐겁게 이야기하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6월 생일잔치의 주인공들의 생일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모두가 건강한 6월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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