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바람에 눈꽃이 내리던 4월 12일(화),

컴넷하우스 회원과 가족이 모두 함께 다양한 볼거리가 많은 대구로 가족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

힐크레스크, 김광석 다시그리기 길, 향촌문학관을 둘러보며 체험도 하고~ 즐거운 게임에 모두의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오랜만에 따뜻한 햇살아래 가족들과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컴넷하우스 가족이 모두가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차량지원 해 주신 한국타이어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