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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숙도 다녀와서

김 지영 | 2005-08-02 | 조회수 : 9022
경진오빠와 2인용 자전거를 타고 몇바퀴를 돌때 날
씨가 화창하고 바람이 선선히 부는 바람에 신나고 재미가 있고 기분도 좋았다. 자전거도 못타는 바람에 오
빠와 같이 타게 되었다. 그것도 있지만, 오빠 덕분에 재미있는 하루가 되었지만, 기억이 남는 하루가 되었다. 연극도 보았지만, 잠만 잤다가 나오게 되었다.
연극도 제대로 보지도 못한게 후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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