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산성의 남문에서 출발하여 범어사로 이어지는 북문까지 4시간동안 회원들이 서로 도와가며 모두가 등반을 온전히 마치고 힘든 가운데서도 완주했다는 뿌듯함과 자신감 을 고취시킬 수 있었습니다. 이날 따라 날씨가 맑고 따뜻해서 아름다운 정취를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회원들 모두 서로 밀고 끌어주며 마음을 하나로 할 수 있었습니다. @@@ 우리 회원들!! 화이팅!!
>> 12월 12일(목) - " 태종대 전망대에서 "
금정산성에 이어 넓은 바다를 보기 위해 태종태를 찾았습니다. 넓은 바다와 파란 하늘이 어우러져 회원들 모두 "야~~~"하며 감탄의 탄성을 하였습니다. 금정산성을 올라봐서인지 태종태에서는 가볍게 둘러보고 올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