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도를 시작한지 어그제 같은데 벌써 한달이 다 되어 가는군요. 새해를 시작하면서 컴넷하우스에 반가운 소식들이 있어서 여러분들과 기쁨을 같이 하려고 합니다. 새해의 시작과 함께 두분의 회원이 좋은 일자리를 구하여 사회생활을 시작하셨습니다. 두 분 모두 컴넷하우스의 모범으로 열심히 활동을 하셨던 분들이라서 더욱 더 기쁜 소식이네요. 다시 한번 두 분께 축하드리며 앞으로 행복한 일들만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여러분들에게도 좋은 소식만 가득한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