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4일~ 5월 외출프로그램으로 자매정신요양원의 바자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번 자매정신요양바자회는 지역사회주민들로부터 정신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정신장애인의 재활프로그램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되었는데, 컴넷하우스에서도 회원분들이 직접만든 리본악세서리, 폴리머클레이악세서리, 아로마비누를 판매함과 동시에 기관을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컴넷하우스 회원분들은 우리 기관에서도 이런 바자회를 한번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